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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교육문화회관, 스마트 미디어 교육 진행

학생·지역주민 미디어 창작 능력 증진 및 실전 활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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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문화회관이 상시 대여하고 있는 스튜디오 내일/사진 제공=익산교육문화회관

익산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형태)이 학생·지역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능력 증진 및 실전 활용을 위한 ‘2023년 스마트 미디어 교육’을 진행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무료로 운영되는 교육은 초등 미디어 리터러시, 도전! 방송 직업, 가족 유튜브 교실, 라이브 커머스 교육, 미디어 면접 시대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4일부터 익산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익산교육문화회관(063 840 7233)으로 하면 된다.

김형태 관장은 “이번 스마트 미디어 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미디어에 대한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과 비판적 이해력이 향상되길 바라며,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취업준비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교육문화회관은 지역주민들의 미디어 콘텐츠 창작을 위해 스마트 미디어 교육과 1인 미디어가 가능한 ‘스튜디오 내일’을 상시 대여하고 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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