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원대교~금곡교, 금계국 만발

image
남원대교-금곡교 금계국 산책길./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는 남원대교~금곡교에 이어지는 금계국의 하늘하늘 춤추는 듯한 향연이 산책코스는 물론 자전거 라이더코스로도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금빛 금계국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꽃으로 5월부터 개화하여 9월까지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볕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서도 강한 번식력을 갖는 특징이 있다.

꽃의 이름인 ‘금계국’의 유래로는 '금으로 만든 닭을 가지고 있으면 천하를 가질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이 금닭을 찾았으나 발견할 수 없었다. 이에 꽃잎이 닭의 벼슬처럼 여러 개로 갈라져 있고 금색을 띠고 있는 이 꽃을 대신 금닭이라 불렀다는전설이 있다.

시 관계자는 "‘상쾌한 기분‧기쁨’이라는 금계국 꽃말처럼 화사한 금계국 꽃길을 산책하며 상쾌한 기분과 함께 일상속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기쁨을 가지는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낡은 골목이 ‘사람’을 붙잡았다⋯일 벌이는 청년 상인들

사회일반“돈이 뭐 중요하겠어요"⋯'인구 5만' 고창에 온 외지인의 반란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만월(滿月)

사건·사고정읍서 돈사 화재⋯돼지 900여 마리 폐사

정치일반李 대통령,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박정훈 준장에 “특별히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