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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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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환경 관련 배출업소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김제시

김제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와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관리실태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시·군·구 총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율 및 오염도 검사 등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배출업소 수를 고려해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평가로 점검률, 위반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신규 평가항목인 대기 및 수질 오염도 검사 57건을 실시해, 45개 지자체가 속한 그룹 중 5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남궁길 환경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존 등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지속적인 배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배출업소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하여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해 김제시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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