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시청 공무원 사칭 수의계약 유도 ‘주의’ 요구

image
최근 군산시에서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가구업체에 접근, 수의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사진제공=군산시

최근 군산시에서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가구업체에 접근, 수의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해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시에 따르면 A씨는 군산시청 공무원을 가장해 전화로 “시청에서 사용할 가구를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려 한다”며 접근했다. 

이후 신뢰를 얻기 위해 대면 만남을 제안하는 등 접촉을 시도했으며, 실제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의 명함을 위조한 이미지까지 문자로 전송하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관내 업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사 사기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안내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계약은 법적 절차에 따라 이뤄지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수의계약을 제안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이 같은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관련 부서나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낡은 골목이 ‘사람’을 붙잡았다⋯일 벌이는 청년 상인들

사회일반“돈이 뭐 중요하겠어요"⋯'인구 5만' 고창에 온 외지인의 반란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만월(滿月)

사건·사고정읍서 돈사 화재⋯돼지 900여 마리 폐사

정치일반李 대통령,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박정훈 준장에 “특별히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