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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훈 제75대 익산경찰서장 취임

“주민 중심 치안, 공정한 법 집행, 소통하는 경찰 구현” 다짐

정창훈 익산경찰서장

정창훈 제75대 익산경찰서장이 29일 취임했다.

익산경찰서는 이날 서장 집무실에서 주무과장과 협력단체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정 서장은 경상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 치안지도관을 거쳐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 제75대 익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정 서장은 “백제 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익산에서 26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치안 책임자로 근무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순찰 활동을 통한 ‘주민 중심 치안’ 최우선 추진, ‘공정한 법 집행’ 원칙 준수, 소통과 화합으로 ‘화목한 직장 분위기’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치안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에는 항상 현장에서 가장 먼저 앞장서고, 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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