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나선 ‘성수산 식사’ 한치의 불법행위 없어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요청하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사전선거운동 불법행위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는 후보 개인의 명예를 두고 다투는 싸움판이 아니다”며 “군민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고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민주주의 축제여야 한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각종 언론에 회자된 ‘성수산 식사’는 지인의 초대를 받아 인사만 나눴고 일체의 금전적 지출도 없었으며 한마디 정치적 발언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이번 경찰수사 문제에는 “임실군선관위가 1개월여 동안 조사하면서 뚜렷한 증거가 없는데도, 내용을 경찰에 이첩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내 유권자들에는 각종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이 난무, 단체장 유력후보로서 선거에 치명타를 입었다는 입장이다.
특히 단체장 선거에 거론된 선거진영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SNS 등지에 악의적 ‘퍼나르기’로 일관, 이들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한 예비후보는 “정치 신인으로서 군민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남은 기간 선거운동에 떳떳하게 대처해 반드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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