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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승마 인프라 바탕 ‘말 산업’ 선도

익산시가 공공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대규모 승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말 산업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익산 공공승마장에서 열린 ‘제1회 익산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열전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승마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돼 익산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익산시가 후원한 것으로, 장애물경기와 웨스턴스피드경기, 권승경기, KHIS-7(한국마사회 기승능력인증제) 등급 경기, 릴레이경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선을 보였다. 특히 마필 200여두와 선수 및 관계자 800여명이 참가해 전국 승마대회 결전지로 급부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함께 명실상부한 승마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익산지역 민간승마장 유소년승마단 소속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국유소년승마대회 KHIS-7 경기에서 익산시 호남승마클럽 유소년승마단 김하랑 선수가 초등부 우승을, 샤르망 유소년승마단 장민지 선수가 중등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아울러 익산승마장 유소년승마단 박세준 선수와 샤르망 유소년승마단 김태은 선수는 각각 초등부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권승경기에서 호남승마클럽 유소년승마단 조성민 선수가 중등부 2위를 기록했다. 장애물 80cm 경기에서는 샤르망 유소년승마단 구승호 선수가 초등부 3위를 기록했으며 허들경기에서는 호남승마클럽 유소년승마단 김하랑 선수와 황예린 선수가 각각 초등부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승마인들과 관람객이 찾아오는 승마장을 만들기 위해 VR말산업체험관과 포니체험장 조성 등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첨단 승마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최고의 승마관광도시로서 익산의 새로운 소득원 및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익산지역 민간승마장 5개소에서는 유소년승마단을 창단·운영 중이며, 이중 4개소가 올해 창단되는 등 지역 유소년 승마 민간 인프라도 증가 추세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1 13:52

임실군, 청소년 참여 활성화 위해 자기 주도적 청소년 진로 문화체험 개최 청소년에 욕구 충족

임실군은 1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키 위한 ‘임실군 청소년 참여 활성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주도적 청소년 진로 문화체험’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내용은 코로나19로 우울한 청소년을 위해 체험부스 운영과 진로직업 체험, 정책 토크콘서트 및 힐링 체험과 청소년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체험활동은 임실지역 직업체험처와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는 진로체험부스(경찰•은행•헬스•농업•VR•헤나)가 운영됐다. 또 지도자 부스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수련원 및 드림스타트에서 설치, 운영됐다. 이밖에 인생샷 포토존 체험과 동아리 홍보부스(댄스•포켓볼•환경•디저트•바둑)에 이어 청소년정책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도 제공됐다. 임실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서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증진을 위한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11.21 13:51

익산 부송매립지, 축구장 7배 규모 친환경 녹지공간 탈바꿈

익산시 부송동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21일 시는 사용 종료된 부송매립장(익산시 부송동 173-3번지 일원)의 식생대층 조성을 위한 최종 복토공사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송매립장은 매립 면적 5만6290㎡, 매립 용량 59만4600㎥ 규모이며, 지난 1999년 매립이 완료된 이후 임시 야적장처럼 사용돼 왔다. 시는 그동안 야적돼 있는 쓰레기가 전부 처리됨에 따라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매립지 복토공사를 내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매립된 쓰레기 부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 방출을 용이하게 하고 매립시설 내로 빗물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방지 시설물들을 설치해 토지의 안정화 및 주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립지가 최종 복토되면 축구장 7배에 달하는 친환경 녹지공간이 새롭게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용 종료 매립장의 최종 복토를 통해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적인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최종 복토가 완료되면 시설의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해 문화·체육·공원 등의 시설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1 13:50

익산시, 내년 예산 1조6631억원 편성

익산시가 내년 예산을 1조663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21일 시는 장기적인 코로나19 시대에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면서 민선 8기 시정운영 방향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을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6%(942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5375억원, 특별회계 1256억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면서 교육·청년정책·녹색도시 익산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을 보면 석탄·여산·판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8억원, 인화지구 우수 저류시설 설치공사 12억원, 익산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43억원, 익산교도소세트장 이색교도소 조성사업 58억원, 문화도시 조성사업 30억원, 문화재 야행사업 7억원, 1시민 1악기 프로젝트 확대 3억원, 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28억원, 인화공원 솜리메타누리길 조성 12억원, 취약계층과 노년생활 안정화를 위한 기초연금 166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400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 167억원, 0~2세 영유아 보육료 194억원, 3~5세 누리과정 보육료 82억원 등이다. 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404억원, 농민 공익수당 78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 지원금 22억원,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APC) 건립 15억원, 익산사랑상품권 운영 540억원,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21억원, 익산형 근로청년수당 4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27억원,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17억원, 민관협력 위드로컬 청년창업지원사업 11억원, 청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5억원 등도 편성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023년 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민선 8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첫 본예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산안은 이달 28일부터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1 13:50

원광대 학생들, 생활혁신 아이디어 리그 경진대회 ‘두각’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재학생들이 ‘2022 도전! 생활혁신 아이디어 리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전라북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원광대는 LINC 3.0 사업단 지원으로 출전한 학생들 5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심사 결과 탄소융합공학과 김한비·고수혁 학생의 Graphite 팀이 ‘옷걸이 속 선풍기’ 아이디어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탄소융합공학과 박민혁·송여준 학생과 전북대학교 에너지화학공학 전공 유영찬 학생의 캠핑종합기술원 팀이 ‘나노카본 페이스트 기반 면상발열체 적용 캠핑 의자’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탄소융합공학과 소속으로 ‘수상 구조용 드론 장착 팽창식 구조 낙하체’ 아이디어를 낸 CNBML 팀(신현호 화학공학과 석사, 김여진·김세아 학생)과 ‘물 절약을 위한 탄소복합체 샤워헤드’ 아이디어를 제안한 원광 팀(이승재·박진혁 학생), ‘활성탄섬유(ACF)를 이용한 미세먼지 흡착 방충망’ 아이디어를 제안한 ACF 팀(배지만·김한솔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전공과 연계한 색다른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고 아이디어를 세부적으로 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LINC 3.0 사업단장 조영삼 교수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원광대 LINC 3.0 사업단은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산학연 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1 13:48

하림, 피오봉사단 9기 해단식 성료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9기가 지난 19일 온라인 해단식을 끝으로 약 7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피오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하림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의 적극적 참여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환경 미션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환경 미션 에코 퍼즐 맞추기, 환경 영화제 참여, 폐유리 업사이클링, 지구를 위한 에코 챌린지, 동물 복지 닭고기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림 프렌즈데이 등 많은 활동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19일 해단식에서는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의 활동을 토대로 파워소통상, 베스트 리뷰어상, 프로성실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마지막 미션으로 각 가정에서 한 달 남짓 양육한 반려나무는 모두 수거해 하림 본사가 있는 익산의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처럼 피오봉사단 가족들의 작은 행동이 모여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피오봉사단 9기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1 13:48

원광대·BACL Korea, 채용 확정형 트랙 운영 업무협약 체결

원광대학교 전자공학과가 BACL Korea(베이커품질기술서비스(주))와 무선주파수시험 분야 전문 인력 공동 양성을 목적으로 채용 확정형 트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자공학과 교수와 BACL Korea 관계자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창의공과대학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무선주파수시험 분야의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채용 확정형 트랙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측은 캡스톤 디자인 및 기업 맞춤형 교과목 개발·운영 등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이론·현장 교육 시행과 더불어 교육을 위한 전문가 활용에 협조하고, 특히 BACL Korea는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재학생들의 재학 중 취업을 확정하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매년 5명 이상의 학생을 선발해 수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전자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자공학과 재학생을 선발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확정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라며 “재학 중 취업 확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과 경쟁력과 취업률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ACL 본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국제 제3자 검사 및 인증 기관이며, BACL Korea는 BACL의 한국 시험소인 외국계 기업으로 EMC, RF 등 전자파 분야 시험 검증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1 13:47

순창군, 농업인 대상 2023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

순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3년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해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내년도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 비료를 공급받을 때에도 계속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이며 지원조건은 1포/20㎏ 기준 유기질비료(3종)는 1600원, 가축분 및 일반퇴비는 등급에 따라 1300∼1600원까지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 물량은 농지 1,000㎡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 순창군에서는 농가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관내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에 한하여 300원/포(20kg)을 추가로 지원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시 비료의 종류, 수량, 공급 시기, 공급 희망 농협 등을 정해 신청해야 한다. 군은 이번 신청한 유기질비료를 농가별 작물 재배 시기 등을 감안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친환경 농업 확대 및 지속을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점차 줄여 나갈 것”이라며 “유기질비료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내년에 사용할 비료의 종류, 수량, 공급 시기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해당 농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으로 3879농가에 1만3680톤을 공급한 바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22.11.21 12:33

순창군립도서관,  '2023년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 공모사업 선정

순창군은 순창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하는 ‘2023년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1억 200만 원 중 70%인 1억2000만 원을 국비로 확보하여 순창군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전국 모든 도서관과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책이음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의 도서관과 소장자료를 공유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책이음 서비스 기반 전국단위 통합 회원 인프라 구축, 작은도서관 도서RFID(전자태그) 부착 및 통합자료검색과 회원가입 시스템이 구축되고 신속한 검색 및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도 도입된다. 군은 작은도서관 시범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은 공공도서관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순창군은 그동안 정부의 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방침에 따른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 순회사서 지원사업 등 잇따른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재정 확충과 독서문화 향상의 기본적인 여건을 마련한 바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까지 관내 전 지역에 작은도서관 조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사업 진행으로 도서관 운영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에게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22.11.21 12:28

무주군, 2022 숲가꾸기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이 전라북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의 적정성 점검 및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고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를 위해 학계 및 산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과 같은 작업을 실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군은 1,500ha의 숲 가꾸기를 시행했다.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 운영(89명)으로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과 더불어 도로변 풀베기 등 생활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서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산림행정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실시된 무주군의 숲 가꾸기 사업을 보면 무주읍 내도리 산117 일대에 헛개, 모감주 5ha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펼쳤으며,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설천면 장덕리 산45 일대에 백합 4.5ha를, 조림지풀베기 가꾸기 사업은 적상면 방이리 산15-1 일대 낙엽송 6ha를 가꿨다. 군은 내년에도 1,360ha의 산림에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을 운영하면서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향상 및 생육환경을 개선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산림행정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높여 건강한 숲을 무주군민에게 안겨줌으로써 심신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1 11:37

황인홍 무주군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예산 위한 잰걸음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을 집중하며 잰걸음을 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는 21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원식 위원장과 간사 박정 위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황 군수는 이날 자리에서 글로벌 지도자 및 친한인(親韓人) 스포츠 외교 사절을 육성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전 세계 태권도 보급과 함께 외교 통상까지 이어지게 하는 동력 사업으로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 전문 교육 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황 군수는 “태권도법에 의해 법률로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이 진정한 세계 성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의 시설과 연계한 태권도 관련 고등 교육 기능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정부 공약에 반영된 만큼 충실한 이행을 위해서는 설립의 첫 관문인 사전 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드시 증액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인홍 군수의 민선7기 하반기 7대 비전에 반영돼 본격 시작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은 지난 2년여 간의 노력 끝에 새정부 대통령 공약에 반영됐다. 하지만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으나 최종 정부안에는 미 반영됐다. 이에 군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 증액을 위해 국회 대응 활동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황 군수는 최근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 위원 등 정치권 및 국회 핵심 인사를 만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필요한 국비를 건의했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기원 이동섭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을 직접 만나 지원 요청을 하는 등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비 3억 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달아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안을 제출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본격 가동한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는 예산 증액과 감액을 최종 심사 결정하고 여·야 협의를 거쳐 다음달 2일 국회 본회를 통과 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1.21 11:36

고창군 호암마을에서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적용 평가회 열려

고창군 고창읍 호암마을에서 지난 15일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적용 평가회가 열렸다. 평가회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김경희 연구사, 전북사회서비스원 정하나 단장, 전북농업기술원 이상지 지도사,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이영호 과장 등 치유농업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암마을은 국립농업과학원의 시험연구사업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농촌 치유관광객 특성 분석 및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농업과학원은 호암마을에 적용할 청년 치유관광(농촌에서 마음챙김, 청춘만만세)과 가족단위 치유관광(농촌에서 찾는 소확행, 쉼과 감동의 이음) 2개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0월에는 전북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청년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가회에서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시범적용 결과(치유효과 측정, 만족도 등)를 공유하고, 세부 활동별 문제점과 개선방안, 사회서비스 연계방안, 고창의 운곡습지, 갯벌 등 지역자원과의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향후 사회서비스와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11.21 09:30

다산북스, 고창북중학교에 5000만 원 상당의 도서 기증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고창북중학교(교장 전양희)에 청소년 도서를 포함한 도서 3천 권(5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11월 기증 협약식은 지난 18일 고창북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증한 도서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를 시대정신으로 담아내는 출판사로, 도서 기증 사업이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믿음으로 수년간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창북중학교 23회 졸업생인 김선식 대표는 “모교인 고창북중학교에 책을 기증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후배들에게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양희 교장은 “모교를 졸업한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 의미 깊다”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뿐 아니라 나눔을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자세를 본받아 고창북중학교 학생들도 폭넓은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보다 높은 사고력과 문화적 포용력을 증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47년 설립된 고창북중학교는 중앙학원(이사장 김미숙)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주는 기숙형 자율학교다. 지난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된 북중학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할 친환경적 미래지향형 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11.21 09:30

전북 에코에너지원㈜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선정

전북 에코에너지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14개 시·도 (부)단체장, 지역 테크노파크 원장, 지역혁신 선도기업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혁신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기업을 키우는 프로젝트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에코에너지원㈜은 ‘신재생에너지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버려지는 산림벌채 부산물을 이용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우드펠릿’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목재펠릿은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인정한 탄소중립 연료로, 에코에너지원은 목재펠릿의 품질 향상의 기술개발을 위해 대학 산학연,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다양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에코에너지원 남원공장에 1250억 원(1차 750억, 2차 500억)을 투자해 지난해 9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 목재펠릿 공장을 준공하고 1300여 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200여 개 협력사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에코에너지원㈜은 최대 6년(3년+성과평가 후 3년 연장) 동안 연구개발자금 20억 원(6년), 정책자금 우대 최대 100억 원, 방송광고지원 등을 지원받게 됐다.

  • 군산
  • 이환규
  • 2022.11.20 18:14

2022 정읍시 취업박람회, 오는24일 개최

정읍시 ·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정읍시취업중계센터가 주관하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2022 정읍시 취업박람회'가 오는24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우량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SK넥실리스와 다원시스, 하림 정읍공장, 대우전자부품 등 지역 내 16개의 우량기업이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기업을 홍보한다. 또,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지원센터, 시니어클럽,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 관련 기관이 참여해 취업·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과 계층별 고용정책 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이들 기관은 구직자들에게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직전략 소개와 취업에 성공하는 면접 꿀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취업 성과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 설명회와 MBTI 직업적성 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이력서용 사진과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매칭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취업박람회인 만큼 지역 내 구직자들과 기업체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11.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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