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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선제적 대응

정읍시가 여름철 농업재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재해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황실은 3개 팀 10명으로 구성해 10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재해 취약지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기상 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일선 읍·면사무소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로 전환한다. 태풍과 집중호우 시에는 농작물 침수 피해방지를 위해 상습 침수지 등 재해에 취약한 우심 지구 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피해 상황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신속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를 지원하는 등 빠르 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작물과 시설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쏟겠다"며 “농민들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응급 복구를 위해 해당 읍면동이나 농업재해 대책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4 14:21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 전문인력 양성 앞장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정읍시여성문화관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1명을 대상으로 지난4월4일 개강해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교육생 중 5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4%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전문인력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4)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1 16:12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교육 실시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정재웅)는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여수산단환경협의회,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여수·광양만권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STARTER PACK PROGRAM」을 21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협력관 1층 대회의실 개최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및 전북권역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환경본부에 따르면 이번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STARTER PACK PROGRAM」을 통해 새롭게 업무를 맡은 유해화학물질 관리자에게 '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취급기준, 시설별 준수사항, 설치·정기 검사업무 프로세스 등 실무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고 추후 우수사업장 견학 프로그램, 사례별 설치·정기 검사 사례 교육과 연계하여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환경본부는 특히 온·오프라인의 채널을 이용하여 화학사고 사례공유, 화학 안전 캠페인,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화학사고 예방, 관리자의 안전의식 고취 등 국민의 생명 및 환경보호에 나서고 있다. 정재웅 본부장은 “관할구역의 화학사고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고, 산업계에 최대 관심사인 중대재해 처벌등에 관한 법률 시행 후 사고 발생에 의한 기업체의 사회적 책무가 강화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한국환경공단이 올바른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 및 운영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화학사고 예방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TARTER PACK PROGRAM (스타터 팩 프로그램) :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 대해 화학물질관리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기본이 될 수 있는 항목들을 쉽게 소개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 정읍
  • 임장훈
  • 2022.07.21 16:11

이학수 정읍시장, 민선8기 정읍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가져

이학수 정읍시장 주재로 민선8기 주요 현안 추진상황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11일부터 20일까지 '민선8기 주요 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핵심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새로운 정읍 도약을 목표를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36개 부서가 추진중인 263개 핵심사업(자체사업 97개, 국도비사업 166개)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 사업추진 시 발생할 문제점을 미리 예측하고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과 예산확보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문화재단 설립에 대해 완성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천사 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 수익성 향상을 위한 평일, 주말 요금제 이원화 방안을 검토했다. 국도 1호선(용호교차로) 진·출입로 개설 사업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과 사업부지 잔여지에 대한 마을 진·출입로 확장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2030년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완전 소각시설 설치 계획의 방향을 정립하고,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 산전 검사, 산후건강관리 지원 등의 정책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적극적인 행정으로 형식적 관행적으로 추진해오던 비효율적 업무환경을 탈피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정읍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필요한 신규시책 발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0 14:40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전라북도 제1호 지방 정원 등록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이 전라북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등록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에 따르면 지방 정원 등록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 녹지여야 한다. 또 공원관리 전담부서와 주차장, 체험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 등 지방 정원 운영관리 조례가 충족되면 시·도지사가 지정 등록할 수 있다. 구절초 테마공원은 옥정호 상류에 있는 산내면 망경대 부근 야산에 가을 야생화인 구절초로 조성한 공원이다. 솔숲과 구절초가 어우러진 공원에는 산책로를 비롯해 다목적광장과 출렁다리, 잔디광장, 구절폭포, 수생습지, 구절초체험 및 판매장, 그늘쉼터,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에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면적은 총 38만7817㎡(38.7ha)이다. 전국적으로 등록 완료된 4개의 지방 정원과 현재 조성 중인 23개의 지방 정원 중에서도 최대면적을 자랑한다. 국가 정원 등록 면적 30ha 요건에도 부합해 향후 국가 정원 지정 잠재력도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구절초 테마공원을 사계절 관광명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산림청 공모사업인 ‘구절초 지방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전체 정원을 ‘구절초정원’, ‘들꽃정원’, ‘물결정원’, ‘참여정원’, ‘솔숲정원’ 등 자연 특색을 소재로 5개의 테마정원으로 조성했으며, 구절초 테마공원의 구역도와 시설 명세서, 수목 유전자원 목록 등 지방 정원 등록기준 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으로 등록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북 제 1호 지방 정원으로 지정된 구절초 지방 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원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 등의 정원 콘텐츠를 강화해 전국 으뜸 정원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절초 테마공원에서는 매년 가을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0 14:39

정읍시, 병해충 방제사업 본격 추진

정읍시가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사업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소득안정을 꾀하기 위해 사업비 5억3000만원을 투입해 병해충 사전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병해충 사전 방제사업은 전년도에 많이 발생했던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살균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농민단체와 공급업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열고, 4개 품목의 약제를 선정했다. 특히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공급처도 지역농협과 일반농약사 모두 가능하게 선정했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벼농사 재배 농가는 이달 2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약제와 공급처만 선택하면 논 면적 1ha당 약제 2봉, 약제 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약제는 병의 발병 초에 잎에 뿌려주는 액상수화제로 목도열병, 이삭도열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출수 7일 전에 살포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병해충 예찰 강화와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병해충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20 14:39

정읍시 서부(고부,영원,덕천, 이평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한다.

정읍시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이 본격화되어 지역 농업인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해소와 영농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영원면 후지리 1001-4번지 일대에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위해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 등 사전 준비를 최종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서부지역(고부, 영원, 이평, 덕천면)의 농업인들은 인근에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없어 농기계 임대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사업비 18억원(국비 6, 시비 12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5990㎡, 창고면적 727㎡에 총 50여 종 16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구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임대 기종은 경운기와 굴삭기, 관리기 등 밭작물용 농기계와 땅속 작물 수확기 등 농가 이용 빈도와 선호도가 높은 장비이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농업인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 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본소·북부·서남권·동부 총 4개 권역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17명의 직원을 배치하고 101종 1460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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