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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준병(정읍 고창) 국회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우수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 국회의원이 법룰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2차년도 우수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사법·입법감사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1대 국회의원 2차년도(2021.5.30∼2022.5.29) 의정활동에 대하여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제석율부터 법안 발의 및 통과, 법안표결 참여,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윤준병 의원실에 따르면 제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상임위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환경·노동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새만금 제강슬래그 환경 유해성 문제, 방치된 석면 공공건축물 안전간리 미흡 문제,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의 환경 악화 문제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되풀이되는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근로감독 권한의 시·도지사 공유 방안 등 근로감독체계의 혁신을 강조한 것을 비롯해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인 5인 미만 사업장의 원칙적 적용, 청년실업 해소와 임금체불·중간착취 문제 등 노동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에 앞장선 공로도 인정받았다. 한편, 윤 의원은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145건의 민생법안을 대표 발의하였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물가안정대책팀 간사로 활동하면서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7 15:22

이학수 정읍시장, 국가 예산 확보 정치권 전북도 공조 체계 강화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1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라북도 국회의원 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발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기재부 단계 중점 관리사업(△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 구축 △백신 전용 안정성 평가 기반 구축 등 8건)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과소 미반영된 지역 예산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20대 대선공약에 포함된 ‘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수도·중부권-영남권-호남권을 잇는 국가 바이오헬스 삼각벨트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고 정읍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총사업비 200억원, 23년도 국비 요구액 5억원이 투입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단계에서 예산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읍시가 최근 3년간 사업비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백신 전용 안정성 평가 기반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전북도와 공조 체계를 강화해 기재부 핵심 인사와 국회 예결위를 방문하는 등 입체적 대응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7 15:22

정읍시민장학재단 2022년도 인재 육성 장학생 선발 모집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은 14일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2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133명으로 전문대학교 재학생 27명과 4년제 대학교 재학생 96명, 사이버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각각 5명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전문대생 180만원, 4년대생 220만원, 사이버대학교 50만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0만원으로 정읍시민장학재단 선발기준에 따라 성적과 생활 정도를 평가해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7월 14일) 기준 정읍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 또는 모의 자녀로 국내 대학교 재학생이다. 신입생(복학생 포함)의 경우 2022년 1학기 백분위 환산 점수가 90점 이상인 학생, 재학생의 경우 2021년 2학기와 2022년 1학기 백분위 환산 점수가 각각 90점 이상인 학생이며, 학기별 최소 9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희망자는 장학생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민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정읍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며 “지역발전은 물론 국가 성장을 견인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4 15:23

정읍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올해부터 전면 시행

정읍시는 13일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농업법인은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직불금 수령 농업인은 17가지 준수사항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항목별 각각 직불금 총액의 5~10%(최대 100%)가 감액된다. 농업인이 지켜야 할 17가지 준수사항 중 14가지는 제도 도입 첫해인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부터는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보관 등도 포함됐다. 올해 포함되는 주요 내용은 농업인은 농지와 그 주변에 폐비닐·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 또는 매립해서는 안된다. 또, 농업인은 등록된 농지가 소재한 마을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공동으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거나 마을 대청소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아울러 종자, 농약, 비료 등 농자재 구매영수증을 보관하고, 농약과 비료 사용 기록을 영농일지에 작성해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감액하지 않았던 농업인 의무교육도 올해부터는 미이수 시 총수령액의 10%가 감액된다. 현재 정읍시의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율은 65.77%이며,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들은 9월 15일까지 대면 또는 온라인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된 공익직불제의 취지에 맞게 실경작 농업인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현장점검 등 확인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농업인들은 준수사항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3 15:06

정읍시 재해 질병 대비 가축 재해 보험료 지원

정읍시가 자연재해와 사고, 질병 등으로 인한 가축 피해 발생에 대비해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해 보험료를 지원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빈번한 자연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가축 재해 보험비 지원사업'은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산농가가 재해 등으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을 경우 신속하게 농가의 실손 피해를 보상해준다. 지원 대상은 보험 대상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업인과 법인으로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와 축산업 허가 생산자단체에 한해 지원한다. 가입범위는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벌, 토끼, 오소리 등 가축 16종과 축산시설물(축사 및 부대시설)이다. 지원 금액은 예산 범위 내 총액과 상관없이 국비 50%가 우선 지원되며,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4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25%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한다. 농가는 보험료 25%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료가 4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부담금은 농가가 자부담한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농·축협 또는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축산과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축산농가들은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전년도 기준 보험료 지원 농가 수는 459호다. 축종별로는 소 201호, 돼지 103호, 닭 121호, 오리 24호, 말 5호, 양 2호, 꿀벌 2호, 메추리 1호 등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3 15:06

이학수 정읍시장, 민선8기 첫 인사 일하는 조직으로 쇄신 목표 실행 강조

민선8기 이학수 정읍시장이 12일 취임후 첫 인사를 단행하면서 "일하는 조직으로 쇄신을 위해 강조했던 인사방침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장이 직접 적임자를 해당 국의 과장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드래프트제를 도입 실시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 될수 있도록 했다"고 밝혀 향후 행정력 향상 여부가 주목된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 4일 취임 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임기 중 인사청탁 직원은 승진에서 배제, 배수 내 근평 앞선 직원 우선, 여성 및 소수 직렬과 기피 부서 우대 등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정읍시 유사 이래 처음으로 승진후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간담회를 마련해 인사 혁신 방안과 건의 사항, 조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공정한 인사와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할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첫 인사에 대해 “인사청탁 대상자는 배제하고 2배수 안에서 선발했으며 소수 직렬과 여성을 우대(33.3%)했다”면서 “ 공직자들이 시민들의 따끔한 질책도 마다하지 않고 쇄신하며 시민과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인사에 불만이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2 15:46

정읍시립미술관 체험전시 플라밍고의 바캉스 개막

정읍시립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전시가 마련됐다. 오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한 체험전시 ‘플라밍고의 바캉스 展’이 열린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플라밍고의 바캉스 展’은 작품전시와 체험활동이 같이 연계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관 문턱을 낮추고,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예술 쉼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막일인 14일에는 미술관 1층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미술관 1층 라운지에 들어서면 에메랄드빛 해변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도와 모래사장, 조명을 이용한 포토존이 들어섰다. 미술관에 머물면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포토존 3곳 이상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 전시 연계 체험인 ‘미술관 바캉스 키링만들기’ 키트를 받아 체험할 수 있다. 전시의 주인공인 플라밍고 미디어아트 작품은 오는 22일부터 1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 및 체험은 무료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후 5시 입장 마감)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읍시립미술관으로 (063.539-5178)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2 09:40

정읍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정부표창과 포상금, 재난 안전 특별교부금 등의 재정적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안부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고,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업무와 재난유형별 관리 활동 등 역량 진단을 위한 45개 지표에 대해 종합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산재·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 지표를 신규 도입하는 등 사회재난 분야 지표를 보강해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실적과 재난 안전 분야 관리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한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자연재해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사회·자연 재난에 대한 정읍시의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1 15:23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문지식 인성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 양서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11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하지 못한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복지 관련 전문지식과 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4월 4일 개강해 7월 1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8명이 참여했다. 센터에 따르면 사회복지기관 행정 실무의 중점적인 교육 추진을 위해 전문 교수진과 노인전문요양기관 현장 실무자를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관 운영관리 및 행정실무에 필요한 전산 활용기법, 시니어인지 프로그램 등 영역별 전문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훈련생들의 전문직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히고 배웠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체와 일자리 협력망을 구성하는 등 취업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4)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1 15:22

이학수 정읍시장, 국가예산 확보 및 폭염 등 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 전력

민생 챙기기 최우선을 강조하고 있는 이학수 정읍시장이 11일 간부회의를 통해 국가예산확보와 폭염 및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문제에 대한 꼼꼼한 대책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와 전북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대응 전략 마련과 관련 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 등 국비 확보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공직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또, 물놀이 시설과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점검, 쓰레기 불법 배출 근절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강화를 특별 주문하고 "시민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쓰레기 불법 배출 폐해와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등을 담은 지역 내 초등학생이 보내온 편지를 소개하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무단 배출 폐해 등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3차 유행에 대한 대비태세와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 등 실시간 정보 공유와 함께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하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코로나 예방 및 방역 활동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인사로 인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이 시장은 "업무 인수인계 철저와 함께 성실하고 내실 있는 의회 업무 보고에도 만전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1 15:22

정읍시공무원노조, 전라북도 일방적인 낙하산 인사 시정 요구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8일 "전라북도의 일방적인 낙하산 인사 행태는 시정되야 한다"며 일방적인 인사교류가 아니라 실제적인 1:1 인사교류를 요구했다. 이날 공무원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전라북도 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 요구에 대해 민선7기 송하진 체제는 무참히 묵살해 버렸으며, 민선8기 김관영 도지사는 선거 후보자 시절 정책질의서를 통해 일방적인 낙하산 인사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노동조합도 기대감을 가지고 김관영 도지사와의 대화의 테이블을 마련하기 위해 면담 자리를 요청하였지만 현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그 동안 전라북도에서 부단체장이 내려오면서 14개 시군은 그들을 위해 예산을 들여 업무추진비를 세우고 관사와 출퇴근 관용차량을 구입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의 낙하산 인사는 부단체장에서만 끝나지 않고 시군에서도 부족한 5급 사무관 자리마저도 도청에서 시군에 내려보내는 행태가 여전하다. 공무원노조는 "그 여파로 지역에서 뿌리내리며 수십년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시군 공무원들의 기회를 박탈함은 물론 허탈감과 상실감만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름대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경우도 많다면서 노동조합은 그들의 인성과 능력의 좋고 나쁨의 여부를 지엽적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시군과 협의의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전라북도의 일방적인 낙하산 인사 행태를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7.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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