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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읍 고창지역 국가예산 확보 간담회 열려

2023년 정읍·고창지역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28일 정읍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3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준병(정읍·고창)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전라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 양 지역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기재부 단계에 있는 중점관리 대상 사업들을 중심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학수 당선인에 따르면 총사업비 200억 중 100억원이 국비로 필요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 인프라 구축사업에 필요한 올해 반영분 5억 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윤준병 국회의원이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또 기재부 단계의 △제약사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구축사업 △백신 전용 안전성평가 기반 구축 △금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보림지구 배수개선사업 △백운3지구 배수개선사업 △산외 원종산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이 당선인은 국가예산이 필요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정읍 디지털미디어 문화유산 아트센터 사업 등 모두 68건에 1061억원의 국가예산 반영 사업도 설명했다. 이에 윤준병 국회의원은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논리와 필요성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반영에 필요한 논리개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9 14:25

정읍 초산동 유창1차, 2차아파트 단지 옆 공영 주차장 폐쇄 위기

정읍시 초산동 아파트 밀집 지역 인근 임시 공영 주차장이 7월1일부터 폐쇄될 예정으로 주차난 심화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곳 임시 공영주차장은 3300㎡ 70여대 주차 가능한 면적으로 유창1차,2차 아파트 700여 세대와 시기현대 아파트가 인접한 부지로 정읍시가 10여년 전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토지주와 임대계약하여 활용되어 왔다. 유창 1차아파트만 보면 지난 1995년 352세대 입주에 주차면적은 세대대비 1/2 면적으로 승인되어 108대에 불과하여 27년이 지난 지금은 아파트 안팎으로 주차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시는 토지주와 5년단위로 1차례 계약갱신을 하며 임시공영주차장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 3월 계약만료되고 새로운 토지주는 재계약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지난27일 부지를 매입한 업체 관계자가 유창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와 7월1일부터 임시 공영주차장을 전면 폐쇄할것이다고 통보했다. 업체측은 출입구에 "개인사유지로 주차를 금한다"는 현수막을 게첨하고 입구를 봉쇄할 쇠줄을 달아놓아 폐쇄를 단행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교통과에 따르면 지난3월 토지가 매각됐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새로운 토지주와 만나 공영 주차장 임대를 요청했지만 재산권 행사를 위해 거절당했다. 또한 정읍시내 많은 아파트단지들이 주차문제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데 한정된 예산에 더불어 개인 주차장 확보에는 자체적인 확보 방안을 찾는것이 우선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것. 이에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해 11월부터 토지주가 특정 업체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확산되었는데도 정읍시가 대처방안을 찾지 않은것은 문제다"고 성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영 주차장 부지를 매입한 업체가 실질적인 공사 시작전까지는 주민들에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며 "행정에서 좀더 실질적인 임대료 협상이라도 해서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아파트 인근에 주차장 활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토지가 매각되는것을 빨리 알지 못한 것을 행정에서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은 동의할수 없다"며 "남초등학교 뒤 주택 2채 매입도 협의중에 있고 아파트 인근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일부 주차문제는 해소할수 있을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8 18:35

정읍스포츠클럽, 2022년 상반기 체력왕 선발

사단법인 정읍스포츠클럽(회장 윤준호)은 지난27일부터 7월9일까지 정읍체력인증센터에서 만 11세 이상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최고 체력왕을 선발한다. 2021년부터 매년 2회(상반기·하반기) 열리는 체력왕 선발대회는 평소 체력관리를 열심히 하는 시민을 격려하고, 개인별 대회 참가를 통한 성취감과 체력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1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소년부(만 11세~12세) △중등부(만 13세~15세) △고등부(만 16세~ 8세) △청년부(만 19세~34세) △중년부(만 35세~49세) △장년부(만 50세~64세) △노년부(만 65세 이상)로 구분해 진행된다. 측정항목은 심폐지구력과 근력, 근지구력,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총 7가지 부문이며, 연령대별 알맞은 측정항목을 토대로 체력을 측정하게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 체력측정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연령대별 최고 점수 획득자에게는 상장과 시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체력인증센터(063-531-060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내장상동 샘골 보건지소 3층에 소재한 체력인증센터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7 15:04

정읍 황토현 전적 내 동학농민혁명 동상 '불멸 바람길' 제막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사업이 완료되어 지난 25일 정읍 황토현 전적(사적 제 295호)에서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녹두꽃, 다시 피다!’를 주제로 유진섭 정읍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김수봉 정읍교육장, 김봉승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사장, 동학 관련 단체,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주대학교 ‘더 싸울아비’팀의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동상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 동상 제작 경과보고, LED 패널을 활용한 동상 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동상 건립 유공자 시상식에서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 신영우 위원장과 모금홍보소위원회 김봉승 위원장에게 공로패, 상명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만)와 소성면 재경마을 박순상 이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시상식 후에는 가천대학교 임영선 교수의 ‘불멸, 바람길’ 작품설명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에서는 드라마 ‘궁’과 ‘아일랜드’의 OST로 유명세를 탄 밴드 ‘두번째 달’과 대한민국 최초 국악 경연 프로그램인 JTBC 풍류대장에서 TOP10에 오른 소리꾼 ‘오단해’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시는 1987년 10월 정읍 황토현 전적에 건립된 전봉준 장군 동상 제작자 김경승 조각가에 대한 친일 논란이 불거짐에 따라 2021년 9월 철거했다. 이후 전 국민의 뜻을 모아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부각할 수 있는 동상 재건립 사업을 추진하여 최종 당선작 ‘불멸, 바람길’로 새롭게 건립했다. ‘불멸, 바람길’은 고부에서 봉기를 시작으로 한 동학농민혁명군의 행렬 이미지를 부조, 투조, 환조의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군상 조각이다. 전체적인 작품 배치를 사람인(人)의 형상으로 배치했으며, 행렬의 선두에 선 전봉준 장군의 크기와 위치를 농민군과 수평적으로 배치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갓을 벗어버린 채로 들고 가는 전봉준 장군 동상은 신분제의 차별을 없애고 불합리한 모순을 개혁하려고 하는 혁명가의 의지가 돋보인다. 동상 제작을 위한 전 국민 모금 운동에는 8개월간 635개 단체 5149명이 참여해 총 2억2570만 원이 모금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7 15:03

정읍에서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전국 축구대회' 성료

'제128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전국축구대회'가 지난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정읍시 신태인축구장외 3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회는 정읍시·정읍시축구협회 주최, 정읍시축구협회 주관, 정읍시·정읍시체육회·전라북도축구협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첫날 유진섭 정읍시장, 이학수 민선8기 정읍시장 당선인, 강광 정읍시체육회장, 정읍시축구협회 이희섭, 최세균, 장성수, 이정기 역대 회장과 박성규 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축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전국각지에서 참가한 25개팀 선수단은 선수선서를 통해 경기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대회는 50대부 13팀, 60대부 12팀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해 첫날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둘째날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50대부 △우승 광주 청수FC △준우승 순천시 50대 △공동3위 안성 몽키스FC, 정읍시 50대 △페어플레이상 정읍시 50대 △최우수선수상 민준기 △우수선수상 김범석 60대부 △우승 전주시 60대 △준우승 대전서구 60대 △공동3위 광양 션샤인, 광주 청수FC △페어플레이상 정읍시 60대 △최우수선수상 정종운 △우수선수상 신남금 정읍=임장훈 기자

  • 정읍
  • 임장훈
  • 2022.06.26 17:28

정읍시' 2022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지자체 상 수상

정읍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참가자들에게 정읍시만의 지역 강점 소개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과 영농 정착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농촌에서 살아보기, 동네 작가 운영, 마을환영회, 멘토·멘티 컨설팅,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정착한 귀농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귀농·귀촌학교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4월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고,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도 전북 1위, 전국2위를 수상하는등 새로운 귀농귀촌 일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읍시와 군산시를 포함해 강원 영월군, 경북 영양군·청도군, 경남 창녕군·함양군, 충남 부여군, 전남 여수시·함평군 등 10개 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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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2.06.26 15:01

정읍시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표창

정읍시가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시에 따르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한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상 건축과 김승환 주무관 △우수상 건설과 김동곤 △우수상 여성가족과 박종찬 △장려상 도시재생과 원진성 △장려상 세정과 박종덕 △장려상 안전총괄과 박성재 △장려상 시설관리사업소 유종현 주무관이다. 시는 시민 체감도와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업무 추진내용은 △지난 20여 년간 흉물로 방치된 북면 한교리 임대아파트 문제 해결(김승환) △국도 1호선(용호교차로) 광주 방면 진·출입로 개설 추진(김동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통합솔루션 모델 구축(박종찬) △원진성 도시계획시설 부지 내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문제 해결 △장기 영치번호판 미반환 차량 정리(박종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 적극 발굴(박성재) △문화광장 어린이 놀이시설 그늘막 설치 예산 절감(유종현) 등이다. 시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실적 가점과 성과상여금 S등급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6 15:01

정읍 기적의 도서관, 문체부 주최 독서아카데미 공모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정읍시기적의도서관이 선정돼 오는10월까지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아카데미’는 역사와 예술, 건축, 인물 등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강연으로 지역주민의 인문 정신 고양과 강의를 통한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건축과 공간에 대한 주제로 양용기 교수(안산대학교)와 이상호 교수(한밭대학교), 윤광준 작가가 찾아온다. 강연자들은 올해 정읍시 한 권의 책(공간의 미래)과 함께 우리의 삶에 스며든 건축의 역사와 공간에 대한 다양한 측면의 인문학 강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먼저, 7월 2일부터 시작하는 프로그램 ‘고대~근대 건축물의 역사’는 양용기 교수가 맡는다. 양 교수는 고대부터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건축물을 예를 들며 건축과 예술의 관계를 설명한다. 두 번째 과정 ‘공간을 말하다’는 이상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간 속에 담긴 역사와 심리, 경제, 미래 등 공간과 인간의 삶이 서로 미치는 영향을 강의한다. 마지막 과정인 ‘공간과 삶’은 윤광준 작가가 강사로 나서 전국 각지에 있는 멋진 공간과 시선을 압도하는 건축물을 소개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기적의도서관(539-6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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