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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민 공익수당 차질없는 지급에 만전

정읍시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하는 ‘농민 공익수당’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1만1560명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6월부터 모든 신청자에 대한 이행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소 요건 충족과 지급요건 기준일 전출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2년) 요건 충족 여부, 한 세대 중복신청 여부, 2020년도 농업 외 소득 초과 여부, 신청 전년도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사실 여부 등이다. 시는 특히 차질없는 지급을 위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지급대상자와 제외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이후 제외대상자의 이의신청을 받아 서면 또는 현지 출장 등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재점검을 통해 8월 중 지급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중 지역화폐인 정향누리상품권으로 농가당 60만원의 공익수당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민의 생계안정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2 17:52

민선8기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 청년정책 토론회 마련

민선 8기 정읍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지난 20일 ‘청년정책 토론회’를 마련하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정읍지역 만18세~39세의 청년은 2만718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9.3%에 해당한다. 지난 2011년 3만387명에서 2021년 2만718명으로 9669명 감소하여 연평균 감소율은 3.18%로 전북 감소율 2.13%보다 1% 이상 높다. 특히 정읍지역의 10년 간 유출인구 75%가 청년들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정읍시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청년실태조사를 보면 52.9%가 타 지역 이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더 나은 문화, 주거환경, 결혼, 출산, 자녀양육 등을 꼽았다. 이에따라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일자리 부족 등으로 고향을 등지는 청년들에 대한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한 것. 토론회에는 15명의 인수위원들과 정읍에서 활동하는 이승호 다음세대를위한청년연합회장, 정읍태인JC 신진수회장, 이가영 캐런밸리 원장, 이승민 청년마을기업 코리아콘텐츠 대표, 조병도 청진기 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소개하고, 해결책을 건의했다. 청년들은 지역에서 청년들이 활동하고 정착하는 것에 있어 주거공간 확보 대책, 창업 후 지원대책, 육아 정책, 예체능·교육·취업 등에 맞춤형 지원, 행정과 담당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 청년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비용 지출 등 실제 지역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23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시정구호 선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1 15:16

정읍 소재 (유)동방이노베이션, (주)두손푸드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 선정

정읍시에 소재한 (유)동방이노베이션(대표 김준식)과 (주)두손푸드(대표 구성규)가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시 미래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전라북도 우수중소기업인 상’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이 된 도내 중소 제조업체 대표와 기업지원 공헌도가 높은 경제단체 대표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유)동방이노베이션은 CCTV와 자동 기상관측기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우수 신제품 개발에 기여한 결과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주)두손푸드는 죽과 음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출 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3000만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공로패 및 인증현판을 받게 된다. 또 ‘성장 사다리 육성사업’ 등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에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각종 금융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기업인 간담회와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내 기업 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이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경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 기업의 고충과 규제개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1 15:14

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1회 연지마당 나눔장터' 열려

정읍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제1회 연지마당 나눔장터' 가 지난 18일 정읍 시외버스 공용터미널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연지마당 나눔장터’는 도시재생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회복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와 노후화로 인해 침체한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리본(RE:born)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이재운)와 지역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진섭 정읍시장, 임승식 전북도의원 당선자, 이재운 위원장, 청년, 소상공인, 도시재생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자들이 지역 농특산물과 공예품을 판매했다. 또 삼색 귀리떡과 비빔밥, 양파장아찌, 전통 놀이, 플레이팅 도마, 한지 공예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거리를 비롯해 정읍의 맛을 담은 음료와 제과 등 다양한 디저트 품평회도 열렸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당일 행사장 인증사진을 찍어 페이스북과 인스타, 카카오톡 등 SNS에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한국조리예술창업교육협회는 정읍에서 생산되는 수박으로 푸드 카빙 시연과 전시를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정읍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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