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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4일 주천면을 방문해 이장단과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 추진사항 등 진안경찰의 치안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공감치안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치안설명회에 앞서 협력치안에 앞장선 유공으로 주천면 양지마을 라호균 이장과 용덕리 대촌마을 김완섭 이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있었다.정방원 서장은 “주민들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요구한데 대해 경찰에서 추진해야 할 부분은 적극 추진하겠다”며“의지를 보였고,범죄로부터 안전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도 경찰에 대한 신뢰로 힘을 보태줄 것을”당부하였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박태열)은 지난달 24일 용담면민의장 심의위원회를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선 공로로 면민의 장에 공익장 박영수, 효행장 윤연순, 애향장 옥광삼, 산업장 강동희씨를 각각 선정했다.공익장 박영수는 용담면 화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내 용담면 공익에 앞장서왔다.효행장 윤연순씨 자신의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시모를 지극 정성으로 모셔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효행장에 선정됐다.애향장 옥광삼씨는 재대전향우회장으로써, 고향의 각종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함은 물론,향우회 조직과 운영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산업장 강동희씨 지역특화 품목인 홍삼산업육성과 부가가치향상으로 소득사업에 이바지 한 공로을 인정받았다.
진안군 부귀면은 제37회 부귀면민의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정열)를 열고 면민의장 부문 수상자 4명을 지난달 30일 선정했다.애향장 부문 수상자 최재진(59)씨는 2012년부터 4년째 재경부귀면향우회장 및 재경부귀면 산악회장을 맡아 부귀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점이 인정을 받아 선발됐다.효열장 부문에 선정된 백은희(48)씨는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간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일에 솔선수범해 선정됐다.공익장 부문 손석지(71)씨는 농촌에 정착해 신덕마을 및 큰터골 마을이장을 30년 넘게 보며 주민 편의를 위해 애쓰며 현재 부귀농협 이사와 부귀면 노인회 사무장으로 근무하며 부귀면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점이 인정됐다.산업장 부문에 선정된 주명한(50)씨는 농업에 일찍 뜻을 두고 부귀면에 정착해 본인의 재배 경험과 기술을 젊은 농업인들에게 전수하는 등 부귀면 원예채소 재배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지난달 29일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자 및 운전자,등하교도우미 등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의무화 등 강화된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및 안전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통학버스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통학버스신고의무화, 등승 보호자 탑승 의무화, 안전띠착용 의무화 등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대해 전반적이고 상세하게 설명이 이뤄졌다.또한 진안경찰서는 오는 7월 28일까지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홍보계도를 실시한 후 7월 29일부터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29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이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항로 진안군수가 함께 재난위험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송 지사는는 29일 진안군 마령면 사곡 재해위험지구를 방문하여 민간안전전문가,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안전여부와 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곡 재해위험지구는 섬진강에 인접한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으로 지난 2005년과 2010년에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작물이 침수되어 총 185명의 이재민과2억8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진안군에서는 지난 2014년 8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하고 있다.이항로 군수는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곡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이에 송하진 도지사는민간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국비 등 관련 사업예산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김용운)은 29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및 면민 3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백운사무소는 1982년에 지어진 기존 낡은 청사로 1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지면적 6364㎡,연면적 1487㎡로 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김용운 백운면장은 “면민 모두가 오랫동안 숙원해오던 신청사가 개청돼 매우 기쁘며, 백운면 주민의 편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면사무소가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29일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김상덕 경감을 초청, 지역경찰 20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피해자보호와 현장 안전조치’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정방원 서장은 “가정폭력 현장대응 매뉴얼을 적극 활용하여 신고 접수부터 현장출동, 수사, 피해자 보호지원 등 현장 경찰관들이 가정폭력 사건에 적극 대응하고 무엇보다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진)는 전북도 평생교육진흥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홍삼 칵테일 조주기능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군민자치센터 교육장 및 전주 문영미 아카데미학원에서 12월 7일까지 30주간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이 실시된다.
진안군은 봄철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산나물, 산약초 무단 굴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무공해인 임산물 수요가 많아지면서 산림 내 불법행위가 성행할것을 예상됨에 따라 청정환경과 산림을 보전하고 불법을 예방하기 위해 단속에 나선 것이다.특히 27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산림청,전라북도,지방산림청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특별단속도 실시한다.이번 단속대상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또는 허가 없이 산나물이나 산약초,관상식물 등 임산물을 굴취하거나 채취하는 행위와 산림 내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이다.진안군은 2개반 5명으로 산림수사기동반을 편성해 임도와 산나물,산약초 집단 자생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산불감시와 병행해서 단속요원 37명을 배치해서 불법행위 적발시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다.이와같이 타인 소유의 산림에서 사전 산주의 동의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된 때에는 산림보호구역인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일반 산림에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박홍영 산림자원과장은임산물을 생산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산행 중에 산나물이나 산약초를 함부로 채취하지 말 것과 산불예방에도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은 진안군공립유치원교원협의회(회장 김경희)와 함께 지난 23일 유치원 어울한마당를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진안 관내 단설유치원과 병설유치원의 원아, 학부모,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몸놀이 게임과 독서활동을 접목하여 여는마당, 놀이마당, 닫는마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김귀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원아들에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체활동에 필요한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교원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유대를 더욱 강화하여 유아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최근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저장시설을 증설해 유용미생물 EM공급을 확대하고 나섰다.배양센터 저장시설을 현행 2톤에서 5톤 규모로 증설한 것으로 EM 배양능력이 현행 150톤에서 300톤으로 확대돼 미생물을 필요로 하는 농가 수요량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농업기술센터 서영화 소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증설로 유용미생물 EM을 매일 공급하고 있고 그외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등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니 친환경농가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읍은 제15회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 5명을 22일 읍민의장 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했다.이날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종구)에서는 문화체육장 부문 정봉운(50), 공익장 부문 오동환(60세), 산업근로장 부문 유창희(69세)애향장 부문 이상철(60세), 효열장 부문 배옥자(65세)를 수상자로 확정했다.문화체육장 정봉운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진안읍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진안읍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회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공익장 오동환은 반월교회 담임목사로서 반월노인사랑의집과 정신장애우 시설인 소망의 집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봉사하신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산업근로장 부문의 유창희는 사과재배 농가로서 진안마이산사과영농조합법인을 조직하여 진안지역에 맞는 사과재배 기술을 보급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애향장에 선정된 이상철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육자로서 진안인의 귀감이 되고 재전진안읍향우회원으로 향우회 활성화에 노력하였다.효열부문의 배옥자는 40여년 동안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교통사고로 고아가 된 시누이의 아들 3명을 자기 자식처럼 훌륭히 키웠으며 2008부터 2013년까지 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궂은일을 도맡아하며 선정됐다.이날 선정된 읍민의 장은 오는 5월1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읍민의 날 기념행사시 수여할 예정이다.
진안군 원연장마을에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2015 진안원연장마을 꽃잔디 축제를 개최해 진안을 봄빛물결로 물들일 예정이다.올해 7번째로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오감만족을 위해 오천초등학교 중창팀 공연,꽃잔디 동산 보물찾기외에도 상시체험으로 전통놀이 체험, 달걀꾸러미 짚공예, 소원목걸이만들기, 꽃잔디 판박이 스티커 체험, 꽃잔디 사진전시, 꽃잔디 화분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추진된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 교통관리계는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올바른 습관을 익히게 하기 위해 지난 17일 진안 마이꿈 유치원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진안읍 터미널 앞에서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그동안 실내에서 이루어졌던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교통의 위험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와 진안홍삼연구소(소장 고근택)은 지난 17일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MOU를 체결하였다.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진안홍삼의 우수함을 알리고 연구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연구원이 하는 일과 무엇이며,약품과 건강식품들이 개발되는지 전 과정을 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김귀자 교육장은 진안의 유일한 연구시설인 홍삼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진안군 관내 학생들 중에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고근택 소장은 홍삼관련 전국 유일의 연구소로서 긍지를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 좋은이웃 봉사자들이 지난 15일 취약가정에 난방유 7가구와 전기매트 침구류,생필품 등 총 21가구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다.이번 지원 가정들은 11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에 의해 조사와 면담을 거쳐 선별된 경제력 취약가구들에게 지원되었다.송상모회장은“각 읍면에 있는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의 역할이 우리 군의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봉사자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6일 각 과장 계장, 파출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치안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15년 성과평가 계획에 맞춰 그간의 업무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4대악 근절 등 성과과제들의 목표를 설정하고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기능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방원 서장은“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주민 가까이에 경찰관이 있음을 느낄수 있도록 스마트(SMART)한 경찰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진수)은 지난 3월 30일 부터 4월 15일까지 직원과 지역주민 10여명이 함께 댐 사면부 및 상류 하천에 노출된 부유물 총 116㎥를 수거하였다.이번 부유물은 홍수기 강우에 댐 상류로 유입되는 초목류, 생활쓰레기 등이 대부분이며, 장기간 방치 시 수질을 오염시키는 초목류가 가장 많았다.김진수 용담댐관리단장은“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용담댐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홍삼특구의 고장 진안의 홍삼제품 공동브랜드인진안홍삼이 1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브랜드 인삼제품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동아닷컴과 IMBC,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100% 소비자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며,브랜드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특히 인삼제품분야 대표브랜드에 선정된진안홍삼전국의 인삼주산지 대표브랜드들과 경합한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와 신뢰도,품질 등 7개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같이진안홍삼이 대표브랜드 수상을 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로써 홍삼명인이 탄생한 지역적 특수성을 적극 알리고,홍삼제품 군수품질인증제 실시,홍삼연구소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 제품차별화로 시장경쟁력을 높여 왔던 것이 주요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진안홍삼은 진안에서 생산되는 홍삼제품의 통합브랜드 및 마케팅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 2013년 4월 개발을 완료하였으며,군에서 품질을 인증 받은 제품에 한 해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진안군 관내 120여개 홍삼가공업체 중 38개 업체(40개 제품)만이 품질을 인증 받아 공동브랜드를 사용 중에 있으며,진안홍삼의 브랜드 강화 및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이번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진안홍삼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 한 만큼,앞으로 100% 진안고원산 원료삼으로 만든 진안홍삼 등 품질과 효능이 더욱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보답해 가겠다고 밝혔다.
(주)진안마을(대표 강주현)은 15일에 농산물 직매장 및 농가레스토랑을 마이산 북부 마이돈테마파크 내에 임시개장을 했다.이번에 임시개장한 농산물 직매장에서는 진안군 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과 가공품들을 생산자가 결정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농가레스토랑에서는 진안에서 생산된 산야초를 이용한 한정식, 산야초비빔밥, 청국장 백반,한방 흑돼지 수육, 연잎 오리수육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진안마을 대표 강주현씨는앞으로도 FTA, TPP로 인한 농가 소득 불안정성 심화,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 고조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서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성장모델로 6차산업화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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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정읍시의원, 정읍시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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