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의회 "인권위, 지역차별 남양공업 조사하라" 성명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남양공업이 채용공고를 내면서 ‘전라도 출신은 입사지원을 할 수 없다’라고 명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의회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이유도, 원인도 알 수 없이 오직 전라도 출신은 뽑지 않겠다는 공고문을 보면서 큰 충격과 경악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는 배타적이고 반인권적 행위로 망국적 지역감정의 불씨를 되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어 “국가인권위원회는 일방적 편견과 차별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내가 적임자"...6·3 지방선거·재보궐 선거운동 시작됐다

임실임실군수 선거 후보 3인, 기본소득 ‘한목소리’…재원 마련은 ‘막막’

선거이원택 공약 1호 “전북성장공사 설립”…산업 대전환 승부수

진안“금권·기득권 정치 끝내야”… 고준식 진안군수 후보, 단식 돌입

선거[장수군수 후보 공약 점검➁]장영수 후보 “재정 1조 2000억 시대”…장수 성장판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