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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됐다

도지사·교육감·단체장 등 전북서 262명 선출…민주당 출정식, 국힘 양정무 후보 중심 선거운동 
조국혁신당 군산서 파란바람개비 현장회의…진보당도 전주 안행교 사거리에서 합동유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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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이남호·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전북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 14명의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국회의원 2명 등 262명이 선출된다.

이번 13일 간의 일정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각당을 비롯한 무소속 후보들이 표심잡기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북지역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에 대한 후유증이 본선거까지 이어지면서 민주당도 과거와 달리 한껏 당력을 전북에 집중하는 등 어느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전북에서 ’하나된 힘!, 전북대도약 민주당이 합니다‘를 선거운동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기회는 넓게, 성장은 깊게, 전북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구호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견제를 내세우며 표밭을 누비기 시작했다.

먼저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가졌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전북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민심을 하나로 모아낼 방침”이라며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 우리 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중앙당 지원유세단도 전북에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 은 23일 도내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당의 비전과 결집을 강조하고 이원종 탤런트가 이끄는 ’골목골목 유세단도‘ 전북을 방문해 민주당 후보지지를 호소한다.

국민의힘 전북도당도 양정무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운동 및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후보별로 “민주당 독주 체제를 막아달라”며 표심을 공략했다.

양 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전주시 덕진동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그는 “이제는 견제와 균형을 통해 전북을 완전히 바꿔야 할때”라고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 첫 날 제8차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사무소에서 개최하고 단체장 후보를 낸 군산과 부안, 정읍부터 집중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부안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출정식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으며, 군산공설시장과 부안시내버스 터미널, 정읍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지역을 돌며 도민들과 소통했다.

진보당 전북도당도 21일 오전 전주시 효자동 안행교 사거리에서 백승재 도지사 후보와 강성희 전주시장 후보, 김금주 전주시의원 후보, 고미영 전북도 비례 후보, 오송희 전주시 비례 후보 등 진보당 후보단의 합동유세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아울러 무소속 김성수 도지사 후보는 자임추모공원 도청앞 농성장을 방문하고 김관영 도지사 후보는 이날 풍남문광장에서 출정식을 갖는 등 도내 94명의 무소속 후보들도 각자 지역구에서 출정식 및 공식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갔다.

또 이남호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김의겸, 박지원, 오지성, 김종회 등 2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후보들 역시 선거사무소 개소 및 출정식을 갖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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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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