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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 첫 치매상담센터 문 열어

▲ 30일 전주 중화산동 노블레스 빌딩 4층에서 열린 전주시 치매상담센터 개소식에서 김승수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추성수기자chss78@

전주시 치매상담센터가 30일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상담활동에 들어갔다.

 

전주시는 이날 치매상담센터가 위치한 전주 중화산동 노블레스빌딩 4층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치매상담센터는 교육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실, 휴게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위험군을 위한 인지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부터 상담·치료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전북광역치매센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의 삶을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기준 전주지역의 치매추정 인구는 모두 6528명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7만1736명의 9.1%에 달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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