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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 문화장터 열린다

전주시가 한옥마을에 문화장터를 연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옆 광장에 문화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문화장터는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화장터에서는 지역작가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압화, 천연염색, 매듭 등 각종 공예품이 판매된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주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작가들을 모집, 문화장터를 운영했다.

 

장터 참가작가들은 공예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에게 한옥마을을 알리는 역할도 하는 등 지역 관광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게 전주시의 설명이다.

 

박화성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문화장터는 단순히 작품을 파는 곳이 아닌 전주 한옥마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전주알림이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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