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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평생학습센터, 교육기회 놓친 600명에게 문해교육 실시

전주시, 실무자 간담회…검정고시 특강 지원 등 논의

전주시와 전주평생학습센터는 올해 노인복지관 등 모두 19개 기관 6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검정고시 특강 지원 및 성인문해 교육 한마당 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 성인문해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앞으로 관련 기관을 돌며 실무 간담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대상으로 기초한글 해독을 위한 문해교육을 지원했다.

 

전주지역 성인문해교육기관은 전주 주부평생학교, 백학야학, 다온학교, 등불야학, 세누야학, 샛별야학, 전북도노인복지관, 평화사회복지관 등이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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