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군 녹비작물 자운영 보급나서

진안군은 토지의 땅심을 높이고 산성화를 막기 위해 녹비작물인 자운영 보급에 나섰다.

 

지속적인 화학비료와 농약사용으로 황폐해진 땅심을 높이기 위해 보급된 자운영은 7백34농가에 18.8톤 규모이다.

 

군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 녹비작물을 재배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토양및 양분 유실방지의 이중효과를 거두기로 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