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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군, 명예군민증 수여

진안군은 첫 명예군민증을 박경서박사(동북아평화연구소장)에게 수여키로 했다.

 

군은 외부인으로서 진안군의 위상을 높인 사람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키로하고 박박사를 12일 군민의 날에 초청, 수여키로 했다.

 

박씨는 전남 순천출신으로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지역 총무로 재임하면서 무상원조등을 통한 저개발국가의 근대화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 ‘진안사랑 자치강좌’에 강사로 초청돼 ‘남북화해와 협력시대의 지방자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진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진안사랑 운동과 청정진안 가꾸기 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대외 홍보에 앞장서왔다.

 

박씨는 현재 성공회 신학대 초빙교수와 동북아평화연구소장으로 활동중이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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