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샛강살리기 사업 우수기관 선정

 

 



진안군이 샛강살리기 사업분야에서 전국 2백60여 자치단체중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진안군은 지난 11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천1년 소하천 정비및 샛강살리기 사업평가에서 자치단체 국무총리 기관표창, 유공공무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군의 소하천 정비와 샛강살리기 사업은 5개소 3.1㎞에 12억원을 들여 치수및 이수기능은 물론 자연석, 나무등의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해 낙차공, 나무상자등을 설치하는등 환경친화적인 사업을 실시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