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는 12일 오후 2시 경찰서 회의실서 금융기관 등 고액 취급업주와 함께 회의를 갖고, 지구대와 업소간 비상벨을 최신기기로 전면 교체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비상벨이 파출소 관할에 한정되어 있고, 기기도 낡아 새로운 기종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읍 고수·아산면 지역 17곳이 지구대 사무실과 새로운 비상벨 시스템을 갖춰, 위험상황 발생시 신속한 출동에 도움을 받게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검찰의 정의란…
정치일반김경수 위원장 “K-관광 위해 지역공항 필수”…공공기관 이전, 2027년 구체적 추진 목표
사회일반강태완 씨 산재 사망 1주기⋯"중대재해 신속 수사하라"
법원·검찰검찰 ‘봐주기 감찰 의혹’ 전 진안소방서장 불구속 기소
전시·공연진정한 독립을 묻다, 김한비·유정 2인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