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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 풍물굿 경연

진안좌도 굿의 맥을 잇고 가락의 보존과 진안농악의 활성화를 위한 ‘제3회 전라좌도 진안 풍물굿 경연대회’가 지난 2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악협회 진안군지부가 주관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읍·면에서 8팀이 참가, 경연과 함께 가야금공연 등으로 흥겨운 시간이 됐다.

 

진안은 올해로 3회째 맞은 경연대회를 통해 전라좌도 풍물굿의 전통 확립과 계승발전의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진안에 뿌리를 두고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어떤 굿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안만의 가락과 춤사위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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