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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 경로당 준공

주민숙원인 진안 부귀면 중수항마을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7일 송영선 군수, 송정엽 군의장, 이항로 부귀면장,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현지에서 거행됐다.

 

중수항 경로당은 연 건축면적 82.62㎡로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소일거리없는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송영선 군수는 "중수항마을 경로당이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마련된 부귀 중수항마을 광장은 은 아득한 옛날 옥녀라고 불리우는 선녀가 거문고와 더블어 노래를 부르며 살아다는 전설의 봉우리 옥녀봉을 따라 펼쳐진 산세가 매우 좋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하여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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