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소광마을 경로당 준공

부안군 하서면 소광마을(이장 최재권) 경로당 준공식이 5일 김호수군수, 김성수 군의회의장, 조병원도의원, 임원택 하서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비 5000만원과 자부담 5100만원등 총 1억100만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487㎡에 건축면적 90.36㎡규모로 건립된 경로당은 방 2칸, 거실, 입식주방, 욕실 등을 갖춰 마을주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광마을은 48가구 92명의 주민들이 농어업을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고 이중 1/3이 노인이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