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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혜빈양 돕기 진안교육청 동참

직원 30여명 성금 52만원 모아 가족에 전달

진안교육청 직원 30여명이 모은 성금 52만4000원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장혜빈양의 가족에게 전달됐다. (desk@jjan.kr)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장혜빈양(마령초)을 돕기 위한 사랑의 릴레이에 진안교육청(교육장 문순희) 직원들도 동참했다.

 

진안교육청 직원 30여명은 자체 정성껏 모금한 성금 52만4000원을 지난 3일 혜빈이 가족에게 전달했다.

 

성금 모금에 참여한 송재홍 학무과장은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안교육청 직원들의 아름다운 행보가 앞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혜빈양은 신장 침습을 동반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란 희귀 난치성 만성질환으로 현재 전북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하며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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