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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부안지역 첫 벼베기가 24일 계화면 창북리 김상식씨(53)논에서 김호수 군수·홍춘기 군의회의장·양영찬 계화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벼베기는 1만㎡의 논에 지난 5월 모내기를 한지 108일만의 수확이다.
김상식씨는 양질의 햅쌀로 상품화하여 추석 전 농협 계통을 통한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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