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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농촌 교육농장, 체험학습장으로 인기

진안군이 운영하는 농촌교육장이 도시 초등학생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desk@jjan.kr)

진안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이 도시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체험을 학교 현장학습으로 연계해 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역할을 교육적으로 접근하고자 조성, 운영되고 있다.

 

현재 진안에 있는 허브놀이, 해현팜스테드 등 총 6개소의 체험형 농촌교육장은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농장별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다.

 

진안읍의 허브놀이(대표 정진만)의 경우 맘껏 뛰 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과 함께 정 대표가 직접 만든 허브분경에다, 라벤더 아토피오일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장 등이 꾸며져 있다.

 

평강팜스테이(대표 김익수)에는 살아있는 동물체험과 밤줍기, 생태숲 탐방 체험장이 있고, 안천의 해현팜스테드(대표 배민경)에서는 고구마 캐기, 천연샴푸 만들기, 오행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들 체험장은 이달에만 1000여명의 학생이 찾는 등 도시 어린이들의 소중한 농촌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의력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살아있는 오감교육이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육농장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해 진안을 살아있는 교육현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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