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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총 60억원을 들여 올해 10월까지 내동산 일대 18㏊에 숲 체험과 휴양,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산림욕장을 만들기로 했다.
산림욕장에는 약용과 유실수를 생산하는 시설과 자생식물원 등도 들어선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욕장이 조성되면 인근 진안 마이산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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