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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개소

청정 고원 진안에 심뇌혈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군보건소와 함께 전국 15개 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할 수 있는 국가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보건소는 지난 29일 송영선 군수, 박철웅 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과 진안군 의사회·약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 고혈압·당뇨병의 적정관리로 심뇌혈관질환 안전, 건강도시 진안을 만드는데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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