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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署, 유공 경찰관 표창…자살의심자 구조기여 공로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자살 의심자 구조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격려했다. 112 종합상황실의 차규철 경위는 지난 8일 새벽 자살 의심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정확한 위치파악과 지령으로 자살의심자를 구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부귀파출소 최영신 경위는 지령을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자살의심자를 가족에게 인계한 유공이다.

 

최원석 서장은 "심야시간임에도 긴장을 풀지 않고 자살 의심자를 조기에 찾아 가족의 품에 인계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경찰관의 본분을 다한 이들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진안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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