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강사로 나선 안 계장은 "피의자는 항상 도주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하며, 특히 인권과 관련해 피의자를 강압하거나 인권유린행위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계장은 아울러 "최근 피의자 도주와 관련해 경찰이 반성해야 할 점 등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정확히 지적, 피의자 도주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도 덧붙였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조국혁신당, 내년 지선 전북서 바람 일으킬까
건설·부동산전세 자금 경색·고금리 여파로 전북지역 월세 급증
금융·증권10월 전북 상장법인 시가 총액 10.8%↑···듀산푸얼셀 9300억 증가
교육일반‘한승헌 도서관’ 개관… 인권과 정의의 정신을 잇다
초중등온빛중 미래 교육 ‘성큼’⋯학교 밖 수업 공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