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안천면·전북도 여성단체協 결연

진안군 안천면(면장 양선자)과 전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명순)는 지난 22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하기 위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교류를 통해 안천면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적극 지원하는 등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안천면은 지난 1월 여성단체 임원들을 초청해 깻잎과 로즈 재배하우스를 둘러보게 하고 직접 담근 된장 등을 맛보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양 면장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