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정천면 기관장 지역발전 다짐

진안 정천면(면장 배병옥)은 14일 정천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장은 물론 임직원 등 총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올해 정천면의 발전과 지역화합을 다짐했다.

 

올해 정천면은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람이 행복한 고장 정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토피산업 선도와 면민화합, 청정환경 지키기, 경쟁력있는 농업과 잘 사는 농업인 육성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