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마령 대동마을, 100년만에 핀 고구마 꽃 '눈길'

   
▲ 100년만에 핀다는 고구마꽃이 진안군 마령면에서 소담한 자태를 드러냈다.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다”는 고구마꽃이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대동마을 김옥봉(64)씨 밭에서 소담스럽게 피었다.

 

고구마꽃의 꽃말은 행운’으로 1945년 광복 때와 1953년 휴전, 1970년 남북공동성명발표 직전에 국내에서 꽃이 피었다는 기록이 있다.

 

춘원(春園) 이광수 선생은 고구마꽃을 “백 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이라고 회고록에 적기도 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공급가 동결불구 기름값 상승…소비자 혼란

교육일반“정책연대 깨짐 당했다”…유성동 강한 ‘배신감‘ 속 홀로서기 선언

사회일반전북 산불 82%는 부주의가 원인⋯정부, 실화자 처벌 강화

문학·출판치유와 사색의 힘을 담다…송경호 수필집 ‘안녕, 가리비’ 출간

정치일반국립의전원법 본회의 상정 언제쯤? 4월 임시국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