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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면에 작은 목욕탕 2호점 개장

▲ 지난 22일 열린 진안 백운면 흰구름 작은 목욕탕 개장식에서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안군

진안군은 지난 22일 이항로 진안군수, 이한기 군의장, 김현 철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백운면에 두번째로 작은 목욕탕 개장식을 가졌다.

 

백운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름을 지은‘흰구름 작은목욕탕’은 2억 1000만원의 예산으로 백운면 복지회관 1층 40여 평을 리모델링하였고 냉탕과 온탕, 사우나실, 샤워시설 등 규모만 적을 뿐 목욕탕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백운면민들께서 목욕탕을 많이 이용해 주심으로써 목욕탕이 주민들 서로간에 소통하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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