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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日아야정 우호협력 방안 논의

이항로 군수·이한기 의장 등 일본 공식방문

▲ 진안군은 일본 아야정과 지난 2011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사진은 일본 아야정 방문팀이 진안을 방문했을 때 모습. 사진제공=진안군
진안군 이항로 군수,이한기 의장 등을 비롯한 방문단이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큐슈 미야자키현 아야정을 20일부터 3일간 공식 방문한다.

 

진안군은 유네스코 생물권 인증지역으로 잘 보존된 산림과 선진 유기농업으로 알려진 일본 아야정과 지난 2011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마에다미노루 아야정장이 올해로 교류협정 3주년을 맞아 아야정에서 개최하는 제33회 공예축제 시기에 맞춰 초청하였다.

 

방문단은 첫날 아야정장과 의회 의장이 준비한 환영만찬에 참석하고,둘째 날에는 공예축제 기념식에 참가한 후 양 도시의 우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오후에는 아야정의 주요산업 및 관광지를 시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야공예축제에는 진안군의 김용운 염색사가 직접 만든 천연염색 의류를 전시하고, 진안군 홍보책자 배부 및 홍삼차 시음 등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내방객에게 진안군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항로 군수는“그간 아야정과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며“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의 상생발전 및 우의 증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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