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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우렁이농법 순회교육 진행

진안군은 청정진안을 만들고 용담호 상류지역 및 섬진강 상류지역의 친환경농업으로 맑은물을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벼 재배기술 우렁이농법 교육이 3일 용담면에서 시작되어 11개 읍·면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우렁이 농법 교육은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과 참여율로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동창옥 소장의 강의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내용은 친환경농업의 필요성,우렁이의 생태적 특성과 먹이습성,토양관리,시비기술 등 우렁이 이용 벼 재배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과 농민들의 농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 질의응답으로 시작하였다.

 

용담면 박태열 면장은 “친환경농법 확대로 진안농업의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기라며 땅심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서자며 우렁이농법에 적극적인 동참을”당부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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