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항로 진안군수, 직원과 소통의 장 마련

소통과 공감의 진화라는 민선6기 이항로 진안군수의 공약으로 지난 5일 200여명의 7급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다른 공약에 비해 돈이 많이 들지도 않을뿐더러 상대적으로 공약을 이행하기에도 수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이항로 군수는 “공직자와의 소통을 게을리 하면 군정을 추진하는데 많은 장애가 있다”면서 “공직자 뿐 아니라 군민과의 소통의 문제는 가장 큰 숙제이자 어려운 일이다” 고 심경을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지난 5일부터 전직원을 상대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지난해 본청 부서별로 모두 14번 대화를 나눴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읍면 직원들과 11차례나 만난 바 있다.

 

이항로 군수는“일방적인 지시와 지나친 간섭은 공직사회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소”라면서 “제가 그런 악역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먼저 마음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표현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면서 “힘이 들면 힘이 들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취임 이후 이 군수는 공직자와 의 소통에서 80여건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 직원 후생복지 예산도 늘렸다. 그 외에도 이 군수는 SNS나 유선,면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직자는 물론 군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시의회 연수 중인데”⋯'지도 수당' 받은 전주시의원

경제일반공급가 동결했다는데 기름값 왜 오르나…소비자 혼란

교육일반“정책연대 깨짐 당했다”…유성동 강한 ‘배신감‘ 속 홀로서기 선언

사회일반전북 산불 82%는 부주의가 원인⋯정부, 실화자 처벌 강화

문학·출판치유와 사색의 힘을 담다…송경호 수필집 ‘안녕, 가리비’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