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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노후 슬레이트·빈집 정비 지원

진안군은 노후 슬레이트의 불법처리를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노후 슬레이트건물 120동을 마을의 빈집정비 철거사업과 연계하여 군민의 건강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로 하였다.

 

군에 따르면 2016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빈집정비 사업에 5억8880만 원을 확보하여 1동당 최대 436만 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사회취약계층(기초, 차상위)은 소요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은 2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일반가구 순으로 선정한 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슬레이트 불법처리 사전예방과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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