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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수확기 운영

진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원을 모집한다.

 

피해방지단의 규모는 27명. 이들은 수확기인 오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이 출현할 경우 농가로 출동해 이를 포획 또는 사살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개체 수가 크게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 고라니, 까치, 꿩 등이 중점 포획 또는 사살 대상이다. 군은 11개 읍·면(총기사용 제한지역 제외)을 네 개의 권역으로 나눠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권역별 구분은 △1권역 진안·상전 △2권역 용담·안천·동향 △3권역 백운·성수·마령 △4권역 부귀·정천·주천 등이다.

 

피해방지단 신청을 위해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1조의3 제2항의 기준에 적합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산림과 (063)430-2432로 문의하고,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각 읍·면을 방문하면 된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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