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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 성황

▲ 제8회 진안고원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에 참여한 시민이 수박을 들어보이고 있다.

제8회 진안고원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렸다.

 

이번 축제는 ‘GO! GO! 3GO!, 아삭아삭 수박먹GO, 얼시구 좋GO, 추억 쌓GO’란 슬로건 아래 5000여 명의 관광객이 함께했다. 이번 축제엔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향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섶다리와 수박터널은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를 끌며 이색적인 즐길거리라고 평가받았다.

 

성진명 동향면장은 “진안고원 동향수박이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당도로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명품수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향면에서 생산된 청정 동향수박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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