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설 민생안정 대책 추진

전주시는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사고 방지대책 등 민생안정을 위한 8대 중점관리 분야에 대한 각 부서별 설맞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중점관리 분야는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물가안정대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재난 안전사고 방지대책 △귀성·귀경객 특별 교통안전 대책 △비상진료 등 보건 및 환경 정비 대책 △설 명절 손님맞이 관광 대책 △공직기강 확립 및 시민불편 생활민원 현장 점검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등이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