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가을철 산불방지체제 돌입

진안군이 가을철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산불 없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일부터 이행에 들어갔다.

 

이는 가을철과 수확기를 맞아 입산객 증가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군은 산불의 예방과 진화를 위해 관내 12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본부는 군청을 포함, 11개 읍·면 등에 마련됐다. 군은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시스템을 구축,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81명을 선발·운용 중이며, 산불전문 진화헬기도 상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같은 일련의 대책으로 군은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최재원 팀장은 “산불 예방은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 불을 놓지 말아 줄 것과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시의회 연수 중인데”⋯'지도 수당' 받은 전주시의원

경제일반공급가 동결했다는데 기름값 왜 오르나…소비자 혼란

교육일반“정책연대 깨짐 당했다”…유성동 강한 ‘배신감‘ 속 홀로서기 선언

사회일반전북 산불 82%는 부주의가 원인⋯정부, 실화자 처벌 강화

문학·출판치유와 사색의 힘을 담다…송경호 수필집 ‘안녕, 가리비’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