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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성 일자리 창출·근로환경 개선 '앞장'

진안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가 15일 전라북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 일자리 창출 회의’를 가졌다.

군 관계자 및 지역 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여성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후엔 ‘여성친화일촌기업’과 전라북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이에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 체결에 참가한 업체는 애농영농조합법인, (주)원광허브, (주)에코파낙스, (주)무진장여객, (주)원광전자, (유)나눔푸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등 7개의 여성친화일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인턴지원, 기업환경개선사업, 경력단절예방 등의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군 여성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맞춤 취업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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