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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11일 부안군민 열린음악회 개최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기원 부안군민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부안군은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수준 높은 공연들을 군민에게 선보이고 있어 이번 공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유수영)와 가수 진성, 서지오 씨 등이 출연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부안군민의 염원을 모으는 시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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