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해양경찰서는 20일 00:28분경 부안군 격포항 유람선 부두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남, 65세)을 긴급 구조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격포항내 정박중인 선박의 선장이 부두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을 본 후 1~2분 후에“사람살려”하는 소리를 듣고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구조 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부안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교비회계 유용 의혹’ 군산간호대학교 전직총장·직무대리 검찰 송치
사회일반“수색 구조 감사”⋯中 해경, 韓에 감사 서한 전달
정치일반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 나는 전북 선거판…일당독주에 왜곡된 공론장
금융·증권상생페이백 10월분 3373억원 지급, 1인 평균 6만원
사람들[재경전북인] 전주 출신 유인수 인스코비그룹 회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