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진안 부귀면 백승례·미숙 씨, 진안사랑장학금 200만원 기탁

image
백승례(사진 가운데), 백미숙(맨 왼쪽) 씨 자매가 전춘성 진안군수(맨 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안군

진안 부귀면 백승례 씨가 동생 백미숙 씨와 함께 지난 1일 군수실을 찾아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 

백승례 씨는 부귀면에서 별빛두레 펜션을 운영하며 지난 2016년도부터 해마다 진안사랑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백미숙 씨는 현재 전주에 거주 중이다. 

백승례 씨는 “진안지역 내 꿈나무들이 곧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자그마한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백미숙 씨는 “해마다 장학금 기탁을 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고향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이사장은 “자매가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은 관내 보기 드문 사례”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남길 바란다”고 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공급가 동결했다는데 기름값 왜 오르나…소비자 혼란

교육일반“정책연대 깨짐 당했다”…유성동 강한 ‘배신감‘ 속 홀로서기 선언

사회일반전북 산불 82%는 부주의가 원인⋯정부, 실화자 처벌 강화

문학·출판치유와 사색의 힘을 담다…송경호 수필집 ‘안녕, 가리비’ 출간

정치일반국립의전원법 본회의 상정 언제쯤? 4월 임시국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