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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종합사격장 전지훈련장 인기

서울 태릉고·전북체고 등 동계훈련 구슬땀

전주대, 전북체고, 임실군청 사격 선수들이 전지훈련 도중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desk@jjan.kr)

임실 청웅에 있는 도 종합사격장이 전국 사격인들의 겨울철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7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식당 등이 연중 무휴로 가동되고 있고 사격장 옆 저수지 주변에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등산코스, 운동장, 회의실 등이 잘 갖춰지면서다.

 

또 선수들이 기술훈련과 체력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28종의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가 있는 체련단련장도 전훈장으로 각광받는 주요 이유. 전국에서 세번째로 큰 대단위 시설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4만2000여평의 부지에 연건편 1730평의 규모인 도 사격장은 10m, 25m, 50m 거리의 실내사격장 177개사와 클레이사대, 아메리칸 트랩 등 실외사격장을 갖추고 있다.

 

공기총 10m 80사대와 화약총 35m 40사대, 화약총 50m 54사대, 3개조 연습사대를 갖춰 국제대회까지 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오렌지색 접시를 겨냥하는 클레이 사격장까지 갖추고 있다.

 

임실군청 사격단, 전주남중, 전주대 등이 요즘 동계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태릉고와 전북체고 등도 동계훈련에 여념이 없다.

 

전주 온고을여고, 정읍 감곡중, 전주 중앙중, 남부대 등도 이곳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마쳤다.

 

박권업 도 종합사격장 관리소장은 “전국 각지의 사격인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전북의 사격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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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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