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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쌀 '천년의 솜씨' 제주 우리마트와 MOU

부안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와 제주 우리마트의 MOU 체결식에서 김호수 부안군수(왼쪽 두번째) 등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desk@jjan.kr)

부안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제주 첫 진출을 위한 제주 우리마트와 MOU 체결식이 23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우리마트 도남점에서 김호수 부안군수. 우리마트 강동화대표, <주> 전북쌀사랑 문용수 대표이사, 부안중앙농협 신순식 조합장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MOU 체결과 함께 천년의 솜씨 쌀은 제 주 우리마트 도남점(3,292㎡)과 신제주점(2,839㎡) 2곳에 본격 판매되기 시작해 부안지역 쌀의 판매증대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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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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