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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서 첫 모내기…지난해보다2주 늦어져

 

부안군 첫 모내기가 봄철 저온현상으로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늦어진 지난 6일 계화면 계화리 김상식씨(52)논에서 시작됐다.

 

이번 모내기 벼는 조생종인 진부올벼로 추석전 햅쌀로 출하가 가능, 높은 가격으로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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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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